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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] 키위플러스, 올해 4개월 매출 200억…카카오키즈폰 인기 영향

19-05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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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데일리 한광범 기자] 카카오키즈폰 생산업체인 카카오(035720) 자회사 키위플러스가 올해 4월까지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. 이 같은 매출 규모는 지난해 1년 매출 135억원을 크게 뛰어넘는 규모다.


이 같은 매출 급증세에 대해 올해 출시한 어린이 전용 휴대전화의 인기 덕분이다. 키위플러스는 올해 카카오 리틀프렌즈 캐릭터와 다양한 아동용 콘텐츠를 탑재한 U+카카오리틀프렌즈폰2와 어린이 전용 카카오톡을 탑재한 ‘카카오키즈폰’를 출시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.



 키위플러스는 키즈 웨어러블 기기 등을 출시해온 경험과 위치 기술 노하우를 인정받아 지난해 8월 카카오 자회사로 편입된 회사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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